본문 바로가기
꽃다운에밀리/나의 생각들

안녕, 티스토리야. 이제 초대장 없어도 되네? #첫글

by 꽃다운 에밀리 2020. 3. 12.
728x90
반응형

일단 첫글은 가볍게 일기쓰듯이..-

 

 

 


지인의 소개로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

예전에도 해볼까 고민하다가 초대장 때문에 시작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초대장이 없어도 되네, 가입이 정말 간편해졌다.  글쓰는 포맷도 깔끔하고 티스토리가 많이 바뀐거같다.

요즘 구글 애드센스 수익의 전환율을 볼때 같은 노력으로 치면 네이버 보다 티스토리가 낫다는 지인의 말에,

티스토리를 앞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어떤 컨셉으로 운영해나갈지 대충은 잡았지만, 티스토리에 대한 운영 노하우는 아무것도 몰라서 하루하루 조금씩

공부해나가며 점점 티스토리를 예쁘게 꾸며볼꺼다 :D

 

 

 

지금 나는 하루하루 미션을 클리어 하는 재미로 동기부여하며 지내고 있다. (고작 2틀째..ㅋㅋ)

작심삼일로 항상 끝났던 나의 계획.. 계속계속 작심삼일 계획 세워서 쭉 쭉 꾸준히 해나가고싶다.

동기부여를 위해 그날 할것들 정리해서 하루동안 하고, 다음날 해야할것들 하고싶은것들 메모후 다음날 한다.

그리고 자기전 카톡방에 올린다.  몇가지를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고 얼마나 성의를 집어넣어야하는가에 대한 부담감은 없지만 많이 많이 하고싶은 욕심에 다음날 할것들 리스트 많이 잡아놨다가 지굼 난 사실 압박감에 숙제하듯이 티스토리를 쓰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구글블로그랑 티스토리 블로그도 시작하게 됬는데 확실히 구글 포토앨범 사용중인 나로써는 

구글 블로그가 사진 첨부하기 가장 편하고, 기본 글 자체 포맷은 네이버가 깔끔한거같다. 

티스토리도 깔끔하고 브런치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거같다. 더 사용해봐야 알거같네.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든지 꾸준히 성실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왜 동기부여가 필요했는지, 왜 이렇게 시작하게 됬는지 지금의 초심을 잃지말자. 화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