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 화이트 추천 (ft사용법, 세척, 청소)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 화이트 추천
(ft사용법, 세척, 청소)

아침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꼭 한잔씩 사 먹는 남편을 위해서(?!)
친구의 추천으로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을 구매했다 ❤️

 

친구는 이미 몇달동안 사용하면서

만족감이 컸고 친구가 알려 준 

알리 캡슐 커피머신 y3.3에

대한 장단점을 충분히 고민한 후
가장 맘에드는 화이트로 구매함🎶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 + 웰컴 캡슐 랜덤발송 14p

배송받은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 색상.. 😍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장난감이 왔는지 알았다

ㅋㅋㅋㅋ 이정도일줄이야
휴롬과 비교할 때 너무 작다 ㅋㅋㅋ

 

 

택배박스 뜯으면 또 박스 있고

박스 꺼내면 저렇게 포장돼있음

설명서는 영어로 되어있어서 친구한테

물어보고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사용법이 어렵지 않다. 웰컴 캡슐이

은근히 많아 보이지만 같이 내려마시는

동반자가 있다면 금방 동난다.

 

난 미리 일리 전용 캡슐을 사둠

캡슐은 당근 거래도 많긴 한데

요즘 당근거래도 귀찮아져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ㅎㅎ

 

일리 커피머신은 캡슐 호환이

안 되는 단점이 있다는데
일리 커피 캡슐 자체가 맛있다고

해서 친구 말 믿고 구매함🥰

 

 

 

 

디카페인 캡슐커피도 사둠

임산부에게도 좋겠다^_^

 

일리 에스프레소 디카페인 캡슐커피

 

확실히 일리 화이트 예쁘네
휴롬도 화이트가 있었다면

화이트 샀을 텐데아직 주방가전을

다 화이트 톤으로 맞추거나 한건

아니지만 조금씩 노력 중이다.. 허허

일리 캡슐 커피머신 y 3.3 ❣️

실물이 더 예쁜데 너무 대충 찍었다;;;;

 

일리 커피머신 y3.3
장난감 같은 캡슐 커피머신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버튼

둘 중 하나를 꾸욱 누르면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두 버튼이 깜빡깜빡함
그러다가 둘 다 불이 들어오면

예열이 완료된 거다

 

예열 다되고 나면 물을 한 컵 정도

(아메리카노 기준) 빼라는데
나는 물통 가득 다 뺐다 ㅋㅋㅋ

아아,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추출하는 두 곳 모두 물 빼라 함 

 

세척이 다 되었다면

일리 캡슐 넣기

이때가 가장 설렘...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 은

화이트를 많이 구매하는데 화이트는

착색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어렵다.

 

그래서 어떻게 관리를 한다?

일단 바로바로 세척하는 게 중요하고

 

캡슐 버려지는 통에는 

그냥 간단히~ 나만 쓸 거니까
비닐 씌워서 쓰면 착색 방지

비닐만 간단히 빼서 버리면 됨
아주 간단한 관리방법!

 

세척? 청소? 따로 할 필요 없음.

그냥 커피 한번 내리고 그냥

캡슐 없이 한 번 더 내리면 끝

 

근대 처음 내릴 때

너무 놀란 게.. 소리가..

소리 되게 큼..

 

밤에 못 내려마실 거 같음 😰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커피 내리는 

속도를 28초로 맞추라는데
나는 25초도 나쁘진 않은 듯?

그렇지만 28초로 맞춤 ㅋㅋㅋㅋ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

커피 추출 시간 설정하는 방법은
에스프레소를 버튼을 28초 동안

누르고 있다가 떼면 설정 완료

처음 누를 때부터 28초

 

나는 처음에 헷갈린 게 버튼을 꾹

누르고 있는데 중간에 물이

나오다가 멈췄다가 다시 쭉 나오길래
이거 오류인가 싶었는데 원래 그렇다고 함

크으 크레마~ 찐 행복이다
일부로 커피 제대로 마시고

싶어서 아메리카노 잔도 주문함

근대 잔이 생각보다 작네..

 샷 1잔에 얼음 5개 정도 물 하면
찐한 아메리카노 맛이 나는 거 같다

매번 하루에 1일 1 커피 했는데

그 커피값만 한잔에 2~3천 원
캡슐 가격 하나에 600~800원?

 

그럼 개이득? ㅇㅈ 

 

 

일리 캡슐 커피머신 장단점

 

- 캡슐 호환 X 

- 사이즈가 엄청작음

- 캡슐 맛은 좋은 편

- 가성비 

- 소음이 큼

이정도.. ?  




크레마에 감탄하며 사진 찍다가
실수로 놓쳐서 커피 다 쏟아버렸다.

진짜.. 나란 여자는...

순간 맨 붕해서 가만히 앉아있었음.......

요즘 안 그래도 산더미인 집안일에
괜히 안 해도 될 일이 추가적으로

생기면 스스로에게 분노감🤬

 

 

 

요즘 내 근황은..

게임을 미친 듯이 하고 있다. 

 

 

돈 버는 게임으로 핫한 미르 4

글로벌과 리니지 w를 하고 있음

 

플레이 투언 play to earn : 돈 버는 NFT 게임 미르4 글로벌

 

 

돈 번다는 핑계로 게임 즐기고

있는 철없는 아이 셋 엄마^^;;

여기에 남편도 동참하고 있다.

 겜돌이 겜순이 부부👫

 

 

 

그리고 틈틈이 주식이나

코인도 하고 있는데보라 코인

+450만 원까지 봤는데 못 팔았다.

나란 여자... 이러다 마이너스되면

피눈물 날듯. 매도가 젤 어렵다.

 

 

아무튼 요즘 여한 없이 게임하는 중이다.. 

미르 4 글로벌, 리니지 w 같이하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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