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질투1 둘째를 질투하는 30개월 첫째 아기.. 폭력성과 퇴행행동 시작..(。•́︿•̀。) 안녕하세요 꽃다운 에밀리입니다.. ^^*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하네요. 굉장히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모든 환경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첫째와 둘째를 모두 저희 집에 데려왔답니다 그전에는 첫째 친정엄마, 둘째 시어머님께 맡겼었지만 이제는 베이비시터 이모님을 고용했고 이모님과 함께 두 아이를 케어하기로 마음을 먹었거든요!. 그리고 태어나는 셋째도..^^ 지금은 적응 기간으로 시어머님이 오셔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요즘 매일매일 울면서 일했던거같아요. 워킹맘이 이렇게 힘든 것이었나? 차라리 아예 안 볼 땐 몰랐는데.. 항상 같이 생활하다보니 더 보고 싶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 신경 쓰이고, 출근할 때마다 힘들어 죽겠고 첫째가 요즘 유독 밤에 잠을 안자다 보니 밤에.. 2020.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