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육아로 책 읽는 습관 들이기
인스타 협찬으로 한국 헤르만헤세에서
감사하게도 유아전집 20권을 받았다👏
원래는 인스타에만 올리면 되지만
책이 너무 좋아서 자발적으로 올리는
티스토리 후기당 ❤️❤️❤️❤️
내가 받은 한국헤르만헤세
유아전집 20권 목록 👀
20권의 책이 다 좋아서 뭐가 더 좋다
말하긴 어렵지만, 내 개인 취향은
울퉁불퉁 딱딱 이게 정말 재밌다 ㅋㅋ
우리 몸에 뼈에 대한 이야기임.
요즘 다시 재 확산되는 코로나로
바깥에 나가기는 위험한 시기
이럴 때일수록 집콕 육아가 필수다
내가 선택한 집콕 육아는 바로 <책 읽기>
원래는 이것저것 장난감도 사고
집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주고 싶어서
욕심도 부렸지만 이것은 다 나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길은
어릴 때부터 필요한 책 읽기 습관 들이기
아직은 책읽기 습관이 들지 않아서
집중해서 책 읽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생각해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항상 책 읽기 독서의 중요성이 있었고
책은 이 세상 모든 것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따로 공부할 필요 없이 책에서
공주 왕자 이야기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덧셈 뺄셈을 좀 더 재밌게 알아볼 수 있고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엄마표 영어란? 🙋♀️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게
판을 깔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아이가 영어를 알아갈 수 있게..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래서 이렇게 영어책도
읽어주기도 하고 아빠가
집에서 영어로도 많이 대화하고
집에서도 외국인 친구와 함께
살아가려고 계획 중이다
아마도 10월에 이사 가면
외국인 친구와 함께 살게 될 듯.
책을 그저 그림으로만 보는
아직은 어린 23개월 막내아들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육아
요즘 남편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낀다.
남편의 퇴사덕에 함께하는 육아..ㅎ
육아빠가 나서면 다르다 라는 책을
예전에 읽어본 적이 있는데,
아빠가 나서면 정말 다른 것 같다.
엄마 아빠가 함께 육아를 참여하는 것
아이에게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집콕 육아를 실행 중이지만 그래도
한 번씩은
자전거도 타고 킥보드도 탄다.
요즘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한 첫째와
킥보드를 배우기 시작한 막내
세명을 키우는 것이 밥먹일 때 가장 힘든데
그래도 이것도 하다 보니 적응이 되어간다.
집콕 육아 뭐 하고 놀아주지? 고민이라면
책 읽는 습관 들이기 추천추천 ^^
한국 헤르만헤세 유아전집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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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알차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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